정윤철(1971년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다. 1971년에 태어났으며, 대한민국 국적의 영화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력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거쳐 용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0년에는 호주국립영화학교에 유학한 이력이 있다.
주요 작품 활동
정윤철은 2002년 영화 《쓰리》에서 편집을 맡으며 영화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5년 영화 《말아톤》에서 각본과 연출을 맡아 충무로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말아톤》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청년과 그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3인3색 러브 스토리 - 사랑 즐감》(2005), 《세번째 시선》(2006), 《폭풍의 언덕》(2006), 《좋지 아니한가》(2007), 《슈퍼맨이었던 사나이》(2008), 《대립군》(2017), 《아빠의 검》(2017) 등의 작품에서 연출, 각본, 각색 등의 역할을 맡았다.
수상 경력
1997년 제4회 서울단편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시작으로, 2005년에는 《말아톤》을 통해 제4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제42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및 시나리오상, 제2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에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을 수상하였다.
기타 활동
2010년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심사위원, 2011년과 2012년 Olleh 롯데 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다시 만날, 조국》의 공동 감독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윤철'이라는 이름은 동명이인이 존재할 수 있어, 위 내용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정윤철(1971년생)에 관한 정보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