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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애향사업회

정옥애향사업회(定玉愛鄕事業會)는 대한민국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재단법인으로, 향토개발과 농촌복지향상, 농업기술교육, 장학사업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법인이다.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이다.

설립 배경 및 연혁

정옥애향사업회는 설영(雪影) 이정옥 선생이 1960년 9월 28일 개인 재산 100만환을 희사하여 축우사업을 시작한 데에서 기원한다. 이후 1965년 관혼상제기구 일체를 희사하였고, 1968년 장학규정을 제정하여 같은 해 12월 광성초등학교에서 제1기 장학생을 선발하였다. 1970년 3월 정옥애향사업회관을 건립하였고, 같은 해 8월 정관을 제정한 뒤 1970년 9월 29일 농림부(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 설립 당시 제1대 이사장은 이정옥이 취임하였다.

주요 사업

재단의 주요 사업으로는 축산장려사업, 정옥애향회관 설치·운영, 장학사업, 농촌문화 및 복지사업, 농업기술연수 및 농촌지도자 양성, 각종 강습회 및 강연회 개최, 기관지 및 도서 발행 등이 있다. 특히 장학사업은 재단의 핵심 활동으로, 재단 지구 내 지역사회의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사장 변천

제1대 이사장은 설립자 이정옥이었으며, 1993년 5월 제2대 이사장으로 나종익이 취임하였다. 2019년 2월 제3대 이사장으로 이종성이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소재지 및 기타

사무실은 경기도 오산시 독산성로 372-14(세교동)에 있다. 2010년 9월 28일 재단 설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정옥애향사업회 건물에서 개최되었으며, 당시 곽상욱 오산시장과 안민석 국회의원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단 내에는 설영 이정옥 선생의 기록을 보존하는 정옥자료관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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