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2023년 11월 3일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된 대한민국의 드라마 시리즈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개요
- 장르: 의학, 휴먼, 드라마
- 공개일: 2023년 11월 3일
- 제작사: 필름몬스터, 김종학프로덕션
- 연출: 이재규, 김남수
- 극본: 이남규, 오보현, 김다희
- 원작: 이라하 작가의 웹툰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 출연: 박보영, 연우진, 장동윤, 이정은 외
- 회차: 12부작
줄거리 정신건강의학과로 발령받은 간호사 정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환자들과 동료 의사, 간호사들과 부딪히고 어울리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해소하고, 환자 개개인의 사연과 아픔을 들여다보며 '회복'의 의미를 조명한다.
주요 등장인물
- 정다은 (박보영): 3년 차 간호사로, 내과에서 정신건강의학과로 전과하여 정신병동 근무를 시작한다. 초보 간호사로서 겪는 시행착오와 환자들을 대하는 태도 변화를 중심으로 서사가 전개된다.
- 동고윤 (연우진): 다은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다은이 병동에 적응하는 것을 돕으며 환자 치료에 진심을 다한다.
- 송유찬 (장동윤): 다은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프로ctologist(항문외과 의사). 다은, 고윤과 얽히며 이야기를 이끈다.
- 서완경 (이정은): 정신병동 수간호사로,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을 엄격하면서도 따뜻하게 이끈다.
원작 웹툰 네이버 웹툰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재된 이라하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작가가 실제 정신병동 간호사 출신으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에피소드와 전문적인 지식이 담겨 있어 연재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다. 드라마는 원작의 에피소드들을 각색하여 영상화하였다.
특징 및 평가
- 정신질환자와 정신병동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가 뚜렷하다.
- 조현병, 조울증, 불안장애, 알코올 사용 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의 증상과 치료 과정, 입원 환자의 일상을 비교적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간호사 시점에서 병동의 일상과 환자 간호의 디테일을 포착하여, 의료진의 고충과 전문성을 조명하였다.
- 공개 직후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 10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와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수상 내역
-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박보영)
- 2024년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