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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곤

정병곤(鄭炳坤, 1988년 3월 23일 ~ )은 대한민국의 전 KBO 리그 야구선수이자 현 지도자이다. 선수 시절 내야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코치로 재직 중이다.

개요

정병곤은 경북 지역 연고의 야구 유망주로 성장했다. 내당초등학교, 경복중학교, 경북고등학교, 단국대학교를 거쳤다. 대학 시절에는 단국대에서 유격수로 활약하며 대학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갖춘 내야수로 평가받았다.

선수 경력

LG 트윈스 시절

2011년 LG 트윈스에 9라운드 66순위로 입단하였다. 같은 해 9월 15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해당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12년 12월 14일, 정병곤은 노진용, 김태완과 함께 구단 간 최초의 트레이드를 통해 연고 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하였다. 2013년 6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첫 안타이자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2013년 김상수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자, 정병곤은 한국시리즈에서 유격수로 출전하였다. 2013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결정적인 수비 활약을 보이며 팀의 통합 3연패 달성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 야구단 및 복귀

2014년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입단하였고, 2016년 삼성 라이온즈에 복귀했다. 이후 2018년 10월 19일 삼성에서 방출되었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1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마지막 프로 시즌을 보냈다.

통산 성적

정병곤은 KBO 리그 통산 5시즌(2011, 2013, 2017, 2018, 2019) 동안 16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198, 39안타, 2홈런, 20타점, 36득점을 기록했다. 출루율 0.249, OPS 0.498이었다.

지도자 경력

선수 은퇴 후인 2020년 경북고등학교 야구부 수비코치를 시작으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 베어스 2군 수비/작전코치로 활동했으며, 2023년 삼성 라이온즈 육성군 야수코치를 거쳐 2024년부터 삼성 라이온즈 2군 주루/내야코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정보

  • 생년월일: 1988년 3월 23일
  • 포지션: 내야수(우투우타)
  • 신체 조건: 173cm, 73kg
  • 출신 학교: 내당초등학교 → 경복중학교 → 경북고등학교 → 단국대학교

이상의 정보는 위키백과 및 KBO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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