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1974년 12월 11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출생했으며, 신체는 178cm, 80kg이다. 경기도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한민국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다. 소속사는 바를정엔터테인먼트이다.
2004년 서울연극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하였고, 2005년 영화 《잠복근무》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이후 영화 《똥파리》(2009), 《7번방의 선물》(2013), 《베테랑》(2015), 《내부자들》(2015), 《군함도》(2017), 《모가디슈》(2021), 《서울의 봄》(2023)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특히 《7번방의 선물》, 《베테랑》, 《서울의 봄》은 각각 천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작이다.
드라마 분야에서는 《최고의 사랑》(2011), 《굿 닥터》(2013), 《배가본드》(2019),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2022), 《최악의 악》(2023), 《운수 오진 날》(2023) 등에 출연하였다. 2014년 제2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제36회 황금촬영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배우자는 린다전이며,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