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곤(鄭羅坤, 1950년 ~ )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 시인이다.
1950년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면 남석리에서 태어났으며, 본관은 봉화(奉化)이다. 영덕초등학교, 영덕중학교, 영덕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1969년 경상북도 영덕군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대구시 동구청, 경상북도청, 내무부(행정자치부) 등에서 근무하였다. 중앙부처에서는 지역진흥담당서기관을 역임하였고, 2004년에는 경상북도 봉화군 부군수를 지냈다. 공직 기간은 총 36년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인으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언론사에서 논설실장으로 활동한 기록도 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영덕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친박연합 후보로 영덕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등록이 무효 처리되었다. 이후 2011년 9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국가재건친박연합 대표를 역임하였다.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소속 정당 | 득표수(득표율) | 결과 |
|---|---|---|---|---|
| 2006 | 제4회 지방선거 (영덕군수) | 무소속 | 4,731표 (17.81%) | 낙선 (2위) |
| 2010 | 제5회 지방선거 (영덕군수) | 친박연합 | - | 등록무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