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해안로(正南鎭海岸路, Jeongnamjinhaean-ro)는 전라남도 장흥군에 위치한 도로로, 지방도 제819호선의 일부 구간을 구성한다. 기점은 장흥군 회진면 신상리이며, 종점은 장흥군 용산면 상발리이다. 총 연장은 약 15.2km이고, 왕복 2차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흥군이 관리한다.
명칭 유래
'정남진(正南津)'이라는 명칭은 장흥군이 발굴한 지역 이미지 브랜드에서 비롯되었다. 서울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동쪽에 위치한 정동진(正東津)의 개념에 착안하여, 광화문에서 정남쪽으로 내려오면 도착하는 해변이라는 의미에서 '정남진'이라는 이름이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이 해안 도로에도 '정남진해안로'라는 명칭이 부여되었다.
경로 및 주요 구간
정남진해안로는 장흥군의 남부 해안을 따라 회진면, 관산읍, 용산면을 연결한다. 도로沿线에는 정남진전망대(장흥군 관산읍 정남진해안로 242-58)가 위치해 있다. 정남진전망대는 10층(높이 45.9m) 규모의 건물로, 득량만과 고흥반도, 완도 등 다도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한 정남진 우산도지구 관광지가 이 도로 인근에 조성되어 있다.
접속 도로
정남진해안로는 죽교상하발로, 고마장환길, 회진로 등과 교차하거나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