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1941년 9월 19일 ~ 2012년 9월 5일)은 대한민국의 전직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과 자세한 가계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다.
생애 및 경력
정남은 1941년 9월 19일 경기도 경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였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또는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경향신문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하였다. 경향신문에서 주일특파원, 정치부장, 편집부국장 등을 역임한 언론인 출신이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강동구 선거구에 민주정의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초선),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같은 선거구에 민주정의당 후보로 출마하여 재선되었다. 이후 1992년 제14대 총선에서는 통일국민당 후보로 서울 강동구 을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고, 1996년 제15대 총선에서는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 송파구 을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국회의원 재임 시절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한국권투위원회 위원장, 세계권투연맹(WBC) 부회장 등을 지냈다.
사망
2012년 9월 5일 향년 71세로 별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