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중(중국어 정체자: 鄭楠鐘, 병음: Zhèng Nánzhōng, 한자음: 정남종, 1996년 2월 19일 ~ )은 대만의 배우이다. 대만과 필리핀의 혼혈(台菲混血) 출신으로, 대만의 신생대 남성 배우로 분류된다. 학력은 계영고등학교(啟英高中) 영화텔레비전과를 졸업하였다. 2016년 데뷔작 《나의 선생님은 샤오허》(我的老師叫小賀)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2018년 《화택기》(花澤記)의 백동택(白東澤) 역, 2019년 《양광보조》(陽光普照)의 흑의노대(黑衣老大) 역, 2022년 《나는 자발적으로 그가 나를 죽이게 했다》(我是自願讓他殺了我), 《대일자》(大日子), 《니재아심상》(你在我心上), 2025년 《진행곡》(進行曲)의 주교련(周教練) 역, 《아가적사》(我家的事)의 소성(小成) 역, 《수사유공순》(搜查瑠公圳)의 특무반저(特務班底) 역 등이 있다. 또한 2025년 단편 영화 《기안 Pray in Love》에서 원소호(袁少虎) 역을 맡았다. 광고 및 뮤직비디오 출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