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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성 (소설가)

전혜성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동명의 인물이 여러 명 존재하나, 이 항목은 위키백과에 별도 문서로 등재된 1960년생 소설가 전혜성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생애

전혜성은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영화 잡지의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 극작가로 활동하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아마조네스의 꿈》 등의 소설을 희곡으로 각색하기도 하였다.

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2년 만에 장편소설 《마요네즈》를 완성하였다. 《마요네즈》는 1997년 제2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마요네즈》는 1999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전혜성이 각색을 맡았다. 이 영화는 제5회 인도 케라라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주요 저서

  • 《마요네즈》(문학동네, 1997)
  • 《트루스의 젖가슴》(문이당, 2002)
  • 《소기호씨 부부의 집나들이》(문학동네, 2004)

《마요네즈》는 모녀 간의 갈등을 축으로 붕괴해가는 가족의 현실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문학에서 기존에 찾아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어머니상을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혜성은 대산창작기금과 문예진흥기금을 수여받은 이력이 있다.

동명이인

한편, 동명의 소설가가 울산 지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인물은 경남 함양 출생으로, 2013년 《문예운동》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울산문인협회 및 울산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백년의 민들레》, 《베짱이를 만나는 시간》 등이 있다. 이 두 인물은 서로 다른 인물이므로 구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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