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동 (울산)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명칭 유래
전하동의 명칭은 한자 '밭 전(田)'과 '아래 하(下)'에서 유래되었다. 이는 과거 마을의 지형이 넓은 밭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던 데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농경지 아래에 형성된 마을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통해 지명으로 굳어졌다.지리
전하동은 울산광역시 동구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현대중공업 및 방어동, 동쪽으로는 일산동, 남쪽으로는 남목동과 접하고 있다. 대체로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어 주거 지역으로 발전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해안과 인접해 있으나 직접 바다에 면해 있지는 않으며, 배후 산지와 평야의 경계에 위치한다.역사
- 조선시대: 울산도호부 시여면(柴餘面) 지역에 속했다.
- 1914년: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으로 인해 방어진면 전하리(田下里)로 편제되었다.
- 1962년: 울산시 승격과 함께 울산시 방어진출장소 전하동으로 편입되었다.
- 1976년: 방어진출장소가 폐지되면서 울산시 직할 전하동이 되었다.
- 1988년: 울산시 중구에서 동구가 분리 신설되면서 울산시 동구 전하동이 되었다.
-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에 따라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시설 및 특징
전하동은 울산 동구의 대표적인 주거 밀집 지역 중 하나로, 현대중공업 및 관련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주요 시설로는 전하초등학교, 전하중학교, 현대청운고등학교 등 교육 기관이 있으며, 전하1동 주민센터, 전하2동 주민센터와 같은 행정기관과 다양한 상업 시설이 발달해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인근에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가 위치하여 문화 및 여가 활동을 즐기기 용이하다.같이 보기
- 울산광역시 동구
- 방어동
- 일산동
- 남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