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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교사

전파교사(일본어: 電波教師, 영어: Denpa Kyōshi)는 일본의 만화가 아즈마 타케시(東毅)가 쓰고 그린 소년 만화이다. 일본의 출판사 소학관(小學館)이 발행하는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2011년 49호부터 2014년 50호까지 제1부가 연재되었고, 2015년 14호부터 2017년 18호까지 제2부가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전 26권으로 발매되었다. 아즈마 타케시의 첫 주간 연재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 개요

주인공 카가미 준이치로(鏡純一郎)는 한때 물리학 천재로 불리며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논문이 게재될 정도로 뛰어난 두뇌를 가졌으나, 대학 졸업 후에는 모든 과학적 관심을 잃고 애니메이션 블로그와 오타쿠 수집에 몰두하는 니트(NEET)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절대 할 수 없다"는 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여동생의 권유로 모교인 사립 가가와다이 학원(賢ヶ丘学園)에 임시 교사로 부임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준이치로는 오타쿠 특유의 독특하고 참신한 발상과 수업 방식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으며 점차 교사로서 성장해 나간다. 제2부에서는 초등학교로 무대가 옮겨져 특별 학급을 담당하게 된다.

TV 애니메이션

2015년 4월 4일부터 같은 해 9월 26일까지 일본 요미우리 TV(ytv)를 비롯한 NNS 계열 방송국을 통해 전 24화로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A-1 Pictures가 담당하였고, 감독은 사토 마사토(佐藤真人)가 맡았다.

장르 및 성격

학원물을 기본으로 하되, 주인공이 오타쿠라는 설정에서 비롯된 코미디적 요소와 교육 드라마가 결합된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도 기존의 '깡패 교사'(GTO), '야쿠자 교사'(고쿠센), '호스티스 교사'(미사키 넘버원)에 이어 아직 다루지 않은 교사 캐릭터로 '오타쿠 선생'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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