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을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구 중 하나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의 일부 지역을 관할하던 선거구이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설되었으며,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선거구 개편으로 전주시 을 선거구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폐지되었다.
관할 구역
폐지 당시 관할 구역은 전주시 완산구의 서신동,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중인동·용복동 포함),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효자4동(상림동 포함)이었다. 이후 전주시 을로 이관되면서 효자5동이 추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
이 선거구에서 세 차례의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으며, 역대 당선인은 다음과 같다.
- 제17대 (2004년~2008년): 이광철(열린우리당) - 69.21% 득표
- 제18대 (2008년~2012년): 장세환(통합민주당) - 65.30% 득표
- 제19대 (2012년~2016년): 이상직(민주통합당) - 46.96% 득표
선거 특징
전주시 완산구 을은 전통적으로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제17대와 제18대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과 통합민주당 후보가 각각 60% 이상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제19대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35.79%를 득표하며 선전하였으나, 민주통합당 이상직 후보가 46.96%를 얻어 당선되었다. 이후 이 선거구는 2016년 전주시 을로 개편되었으며, 제20대 선거에서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가 111표 차의 초접전 끝에 당선되는 이변이 발생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