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정의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全州紀全女子高等學校)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에 위치한 사립 여자 고등학교이다.

개요

  • 설립 연도 : 1900년 4월 24일
  • 설립자 :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최마태(Matti Tate) 등 초기 선교사들
  • 소재지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133 (효자동 3가)
  • 교류·관할 : 호남기독학원(학교법인)·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학생 수 : 708명 (2024년 5월 기준)
  • 교직원 수 : 78명 (2024년 5월 기준)
  • 교훈 : “경천(敬天), 애인(愛人)”
  • 웹사이트 : http://school.jbedu.kr/kijun

전주는 1900년 소녀 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으로 전주기전중학교·전주기전여자중학교를 거쳐 1955년에 현재의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로 승격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1937년 자진 폐교하였다가 1946년 복교했으며, 이후 여러 차례 교내 시설 이전·증축을 거쳐 현재의 교정을 사용하고 있다.

어원·유래
‘전주기전’이라는 명칭은 학교가 처음 설립된 지역과 초기 학교명인 “전주기전중학교(全州紀全中學校)”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기전(紀全)’은 당시 선교사가 설립한 학교 이름에 사용된 고유 명칭이며, 정확한 의미와 유래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사료가 부족하여 “정확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다.

특징

  • 선교·기독교 전통 : 호남기독학원 소속으로 기독교 정신을 교육 철학의 근간으로 삼으며, 교훈 ‘경천, 애인’에 따라 인성·도덕 교육을 강조한다.
  • 역사적 배경 : 1900년대 초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에 의해 설립된 한국 최초의 여자 사립 학교 중 하나이며, 일제강점기 동안 독립운동 및 신사참배 거부 등 민족주의적 활동과 연계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학과·교육과정 : 일반계 고등학교와 동일하게 인문·사회·과학·수학·외국어 등 전반적인 교과 과정을 제공하며, 교내 동아리·체육·예술 활동도 활발히 운영된다.
  • 시설 : 2005년 현재 위치인 유연로 133번지로 이전하면서 최신식 강당, 과학실, 체육관 등을 갖추었다.
  • 동문 : 학교는 오랜 역사 속에서 다수의 여성 인재를 배출했으며, 교육·문화·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관련 항목

  •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동문
  • 호남기독학원(학교법인)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대한민국 사립 여자 고등학교
  • 한국 기독교 선교사와 교육기관 역사
  • 전주 지역 교육 기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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