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전쟁의 사상자들

《전쟁의 사상자들》(영어: Casualties of War)은 1989년 미국에서 제작된 전쟁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브라이언 드 팔마, 각본은 데이비드 레이브가 맡았으며, 마이클 J. 폭스와 숀 펜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음악은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하였다.

이 영화는 베트남 전쟁 중인 1966년에 실제로 발생한 '192고지 사건'(Hill 192 incident)을 바탕으로 한다. 1969년 저널리스트 다니엘 랭이 《더 뉴요커》에 기고한 기사와 이후 출간된 동명의 책이 영화의 주요 원작 자료이다.

줄거리는 베트남에 도착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신병 에릭슨(마이클 J. 폭스 분)이 그의 소대원들이 정찰 임무 도중 마을에 잠입해 베트남 여성을 납치·윤간·살해하는 전쟁 범죄를 목격하고, 이를 상부에 보고하면서 겪는 갈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영화는 전쟁 상황에서 집단적 충성심과 개인적 양심 사이의 대립, 그리고 전쟁이 민간인에게 미치는 참혹한 영향을 다루고 있다.

배급은 콜롬비아 픽처스가 맡았으며, 제작비는 약 2,250만 달러였고 북미 흥행 수익은 약 1,867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