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경(全裕炅, 1972년 ~ )은 대한민국의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이다.
1994년 KBS 공채 20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KBS의 주요 시사 및 교양, 오락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단아하고 지적인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요 경력으로는 KBS 주말 <뉴스 9> 앵커를 비롯하여, <열린 음악회> 진행, <가족오락관> 진행, <KBS 뉴스와이드>, <생방송 시사투나잇>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맡았다. 특히 <열린 음악회>와 <가족오락관>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2005년 KBS를 퇴사한 후에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과거와 같은 활발한 대외 방송 활동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