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전원사형

전원사형(全員死刑)은 일본에서 제작된 2017년 서스펜스·드라마 영화이다. 또한 이 용어는 문자 그대로 "가족 등 범죄 집단의 구성원 전원이 사형 선고를 받은 것"을 가리키는 표현으로도 쓰인다.

영화 정보

감독은 코바야시 유키(小林勇貴)이며, 각본 또한 그가 맡았다. 원작은 스즈키 토모히코(鈴木智彦)의 소설 《우리 가족 전원사형》(我が一家全員死刑)이다. 주연으로 마미야 쇼타로, 마이구마 카츠야 등이 출연하였다. 러닝 타임은 약 98분이며, 일본에서 2017년에 개봉했다.

배경이 된 실제 사건

이 영화는 2004년 일본 후쿠오카현 오무타시에서 발생한 연쇄 강도살인 사건(大牟田4人殺害事件, 오무타 연쇄 살인 사건)에 기반을 둔다. 해당 사건에서 피해자 4명이 살해되었고, 함께 범행을 저지른 일가족 4명 전원이 사형 선고를 받았다는 점에서 일본 범죄사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간주된다. 영화 제목인 "전원사형"은 이처럼 일가족이 모두 사형을 선고받은 실제 사건의 특성에서 비롯된 것이다.

영화와 실제 사건의 차이

영화에서는 주인공 일가가 단순히 강도 계획을 세웠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살인을 저지르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실제 사건에서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살해하고 금품을 절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어의 의미

"전원사형"이라는 표현은 한자어 "전원(全員: 모든 구성원)"과 "사형(死刑: 사형)"의 합성어로, 사법적 의미에서 한 사건에 연루된 복수의 피고인 전원에게 사형이 선고된 경우를 지칭할 수 있다. 이 용어는 위 영화와 원작 소설, 그리고 실제 오무타 사건의 판결에서 비롯된 널리 알려진 표현이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