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장동 1111번지 일원(기지로 77)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이다. 정식 명칭은 '전북혁신도시 대방디엠시티 더 그랜드 센텀'이며, 대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2020년 7월 24일 사용 승인을 받아 준공되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에서 지상 45층, 총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494세대 규모이다. 전북혁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축물 중 하나로, 호남고속도로나 전주에코시티 일대에서도 조망이 가능한 랜드마크적 성격을 지닌다. 주차 대수는 총 880대로 세대당 약 1.7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용적률은 279%, 건폐율은 71%로 건폐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단지 내 동 간 거리가 좁은 편이다.
주거와 상업이 결합된 주상복합 단지로, 저층부에는 메가박스 영화관을 비롯한 각종 상업시설이 입주해 있다. 각 동에는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102동에 위치한 메인 스카이라운지가 가장 규모가 크다. 단지 내 옥상정원도 조성되어 있다. 각 동(아파트 기준)당 3대의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총 49대가 운영 중이며, 상가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도 갖추고 있다.
전북혁신도시 내에서 후발 주자로 분양된 단지이며, 신축(2020년 준공)이라는 장점과 초고층 주상복합이라는 차별성으로 인해 혁신도시 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전용 면적 기준 39평형에서 43평형(약 118㎡) 등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