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도

전미도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주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텔레비전 드라마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특히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채송화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생애 및 경력

전미도는 1982년에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했다. 이후 《어쩌면 해피엔딩》, 《스위니 토드》, 《번지점프를 하다》, 《베르테르》 등 다수의 유명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뮤지컬계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아왔다.

2018년 드라마 《마더》에 특별 출연하며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고, 2019년 영화 《변신》으로 스크린 데뷔를 했다. 2020년 방영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 역을 맡아 의학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음치' 캐릭터를 소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고, 이 작품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와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전미도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뛰어난 캐릭터 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소화한다.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출연 작품

드라마

  • 2018년 tvN 《마더》 – 특별출연
  • 2020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채송화 역
  • 2021년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채송화 역
  • 2022년 JTBC 《서른, 아홉》 – 정찬영 역

영화

  • 2019년 《변신》 – 특별출연

뮤지컬

  • 2006년 《미스터 마우스》
  • 2007년 《화려한 휴가》
  • 2011년 《베르테르》
  • 2012년 《번지점프를 하다》
  • 2014년 《원스》
  • 2016년 《스위니 토드》
  • 2016년 《어쩌면 해피엔딩》
  • 2017년 《어쩌면 해피엔딩》
  • 2017년 《스위니 토드》
  • 2018년 《닥터 지바고》
  • 2018년 《어쩌면 해피엔딩》
  • 2019년 《어쩌면 해피엔딩》

연극

  • 2008년 《신의 아그네스》
  • 2012년 《벚꽃 동산》
  • 2014년 《메피스토》
  • 2016년 《흑백 다방》

수상 경력

  • 2017년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우주연상 (《어쩌면 해피엔딩》)
  • 2017년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여자인기상
  •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 (《슬기로운 의사생활》)
  • 2020년 제5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 부문 포텐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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