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민연합(폴란드어: Narodowe Zjednoczenie Ludowe)은 과거 폴란드에 존재했던 정당이다. 이 정당은 1919년 7월, 대중인민연합에서 분리된 세력과 폴란드 통일당 내부에서 탈당한 옛 당원들이 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22년 총선거에서는 폴란드센터를 통해 6석을 획득하였다. 이후 1923년 8월, 하나의 농민정당으로 통합되면서 소멸하였다.
정당의 정확한 정강·정책의 세부 내용이나 활동 내역에 대해서는 공개된 백과사전 정보가 제한적이다. 다만 당명에서 알 수 있듯 '인민(人民)의 전국적 연합'을 표방한 농민계열 정당으로 추정되며, 활동 시기상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재건된 폴란드 제2공화국의 초기 정치 체제 속에서 활동한 정당 중 하나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