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배는 동명이인이 존재하는 이름으로, 다음 두 인물이 대표적이다.
1. 전경배 (Danny K. Chun, 대니 전) — 한국계 미국인 판사
- 출생: 1962년, 대한민국 서울
- 국적: 미국
- 학력: 존스홉킨스 대학교 졸업(정치학·철학 전공), 포덤 대학교 법학대학원 법무박사(JD)
- 경력:
- 1987년~1999년: 맨해튼 지방검찰청 검사 (13년)
- 1998년: 뉴욕시 형사법원 감독관
- 1999년: 브루클린 킹스 카운티 형사법원 판사
- 2003년: 뉴욕주 중죄법원 판사로 임명 (뉴욕시 최초의 한인 판사)
- 2004년: 뉴욕주 가정법원 판사, 포담법대 소수계 지도 프로그램 이사 위촉
- 활동: 대한민국 방문하여 법조인과 교류, 연세대학교에서 미국법개론 강의(2008~2009)
- 현직: 뉴욕 형사법원 판사(영구직)
뉴욕주 판사는 원칙적으로 선출직이나, 업무량 과다로 일부 판사가 이례적으로 승진 임용되는데, 대니 전은 경력 5년 미만에 능력을 인정받아 뉴욕주 판사로 임용된 사례이다.
2. 전경배 — 시인
- 출생: 1944년, 강원도 고성군 장전 (미수복 지역)
- 학력: 성균관대학교 사범대 교육학과 졸업
- 경력: ROTC 육군 장교 5기로 임관,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성균회보》편집장 역임
- 문학 활동: 1998년 조병화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 2002년 미네르바 제4회 시예술상 수상
- 대표작: 시집《鐘路, 익선동 꽃길》(2018)
- 소속: 한국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 위 두 인물 외에도 동명이인의 개인 SNS 계정(Instagram, Facebook, X 등)이 다수 존재하나, 공신력 있는 공적 정보는 상기 두 인물에 한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