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잉글리쉬 3"은 2018년에 개봉한 영국의 코미디 액션 영화이다. 원제는 《Johnny English Strikes Again》으로, 2003년 영화 《쟈니 잉글리쉬》와 2011년 영화 《쟈니 잉글리쉬 2: 돌아온 쟈니》의 후속작이자 '쟈니 잉글리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로완 앳킨슨이 주인공 쟈니 잉글리쉬 역을 다시 맡아 허당 스파이의 모험을 유쾌하게 그린다.
줄거리 영화는 영국 정보국 MI7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모든 현장 요원들의 신원이 노출되면서 시작된다. 은퇴하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쟈니 잉글리쉬는 총리의 부름을 받고 다시 현장에 복귀하게 된다.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방식만을 고집하는 쟈니 잉글리쉬는 그의 충직한 조수 보프(Bough)와 함께 전 세계를 위협하는 해킹 사건의 배후를 쫓게 된다. 그는 사건의 배후에 있는 실리콘 밸리의 억만장자 제이슨 볼트를 의심하며 프랑스, 영국 등지를 오가며 고군분투한다.
출연진
- 로완 앳킨슨 - 쟈니 잉글리쉬
- 벤 밀러 - 보프 (Bough)
- 올가 쿠릴렌코 - 오필리아 불리토바 (Ophelia Bhuletova)
- 엠마 톰슨 - 영국 총리
- 제이크 레이시 - 제이슨 볼트 (Jason Volta)
제작
- 감독: 데이비드 커 (David Kerr)
- 각본: 윌리엄 데이비스 (William Davies)
- 제작: 팀 베반, 에릭 펠너 (워킹 타이틀 필름스)
- 음악: 크리스토프 벡 (Christophe Beck)
- 배급사: 유니버설 픽처스 (Universal Pictures)
- 개봉일: 2018년 10월 5일 (영국), 2018년 11월 28일 (대한민국)
평가 및 흥행 영화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로완 앳킨슨 특유의 슬랩스틱 코미디 연기에 대한 호평을 받았다.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전반적으로 복합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시리즈의 팬들과 가족 관객들에게는 유쾌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로 받아들여졌다.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