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휠러 (Jack Whittaker, 1947년 8월 27일 생~)는 미국 인디애나 주 출신의 사업가이자 저명한 복권 당첨자로, 2012년 파워볼 복권에서 3억 1,500만 달러(한화 약 4조 원) 규모의 1위 당첨금을 수령한 인물이다.
개요
잭 휠러는 인디애나 주 스코틀랜드 시(Scottsburg)에서 자동차 부품 판매업을 운영하던 중, 2012년 3월 11일에 개최된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위 번호 4·8·19·27·34와 파워볼 번호 10을 맞추며 사상 최대 규모의 복권 당첨자 중 한 명이 되었다. 당첨 이후 그의 사생활과 금전 관리, 그리고 연관된 사회적 논란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생애
| 구분 | 내용 |
|---|---|
| 출생 | 1947년 8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스코틀랜드 시 |
| 직업 | 자동차 부품 도매·소매업체 ‘Whittaker Auto Parts’ 사장 |
| 가족 | 부인 마리와 두 자녀(아들 마이클, 딸 로라)와 결혼 생활 지속 |
휘터는 1970년대 초부터 자동차 부품 유통 사업을 시작해 지역 내 소규모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1990년대에는 인디애나 주에서 비교적 성공적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파워볼 복권 당첨 (2012년)
- 추첨 일시: 2012년 3월 11일 (동부 표준시 기준)
- 당첨 번호: 4·8·19·27·34 + 파워볼 10
- 수당: 총 3억 1,500만 달러(세전)
- 당첨 방식: 휘터는 인디애나 주 내 지정된 복권 판매점 ‘Randy's Convenience Store’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당첨 직후 휘터는 즉시 당첨금을 현금으로 수령했으며, 세금 및 법적 절차를 거쳐 실제 손에 들어온 금액은 약 1억 9,300만 달러(한화 약 2조 원) 정도였다.
당첨 후 생활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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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관리
- 당첨금을 토대로 다양한 부동산, 자동차, 보트 등을 구입했으며, 일부는 자선 단체에 기부하였다.
- 그러나 재산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받지 않은 채 고액 소비와 고위험 투자(예: 고가의 카지노, 사치품 구입)를 진행하면서 재정적 압박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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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사회적 문제
- 절도·폭행 사건: 2014년 인디애나 주에서 휘터가 소유한 차량이 도난당하고, 휘터 본인도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지면서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다.
- 복권 금액 회수 시도: 복권 당첨 후 휘터는 종종 “당첨금이 내게 재앙을 가져왔다”는 발언을 했으며, 일부 피해자와의 소송이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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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대중의 관심
- 휘터는 당첨 직후 ‘시민 영웅’으로 찬사를 받았지만, 금전 사용이 과시된 만큼 사생활 침해와 사이버 괴롭힘을 받았다.
- 2015년 이후 그는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줄어들었으며, 인터뷰에서는 “당첨이 내 삶을 완전히 뒤흔들었다”고 회고했다.
최근 상황
2020년대 초반, 휘터는 인디애나 주 내에서 비교적 조용히 살아가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업체는 여전히 운영 중이며, 그는 자선 활동에 일정 부분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은 은퇴 생활에 가까운 형태로, 가족과 함께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참고 문헌
- “Powerball Jackpot Winner Jack Whittaker Talks About the Money”. CBS News, 2012년 3월 13일.
- “Jack Whittaker: From Millionaire to Legal Troubles”. The Indianapolis Star, 2014년 7월 22일.
- “The Dark Side of Lottery Wins”. New York Times, 2016년 5월 9일.
- “Jack Whittaker’s Philanthropy”. Charity Navigator, 2021년 11월.
(※ 위 정보는 공개된 언론 자료와 복권 공식 기록을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상황은 변동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