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유 (영어: Jack Ü)는 미국의 전자 음악 듀오이다. 스크릴렉스(Skrillex)와 디플로(Diplo)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트랩, 덥스텝, 하우스 등의 요소를 결합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선보였다. 2013년 결성되었으며, 2015년 저스틴 비버가 피처링한 싱글 "Where Are Ü Now"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곡은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Best Dance Recording)을 수상했으며, 이들의 유일한 스튜디오 앨범 역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Best Dance/Electronic Album)을 수상했다.
역사
두 아티스트는 이전부터 서로의 음악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2013년부터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 2014년 EP 《Take Ü There》를 발표하며 잭 유라는 이름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들은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에 서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2015년 2월 첫 정규 앨범이자 유일한 앨범인 《Skrillex and Diplo Present Jack Ü》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저스틴 비버가 참여한 "Where Are Ü Now"는 상업적, 비평적 성공을 동시에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히트했다.
음악 스타일
잭 유의 음악은 스크릴렉스의 공격적인 덥스텝과 디플로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덕션 능력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트랩, 퓨처 베이스, 뭄바톤 등 당시 유행하던 다양한 전자 음악 장르의 요소를 실험적으로 접목했으며, 에너지 넘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통해 라이브 공연에서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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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앨범
- 《Skrillex and Diplo Present Jack 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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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싱글
- "Take Ü There" (feat. Kiesza) (2014)
- "Where Are Ü Now" (with Justin Bieber) (2015)
수상
- 제58회 그래미 어워드
- 최우수 댄스 레코딩 (Best Dance Recording) - "Where Are Ü Now"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Best Dance/Electronic Album) - 《Skrillex and Diplo Present Jack Ü》
현재 활동
2016년 이후 공식적인 활동은 중단된 상태이며, 각 멤버는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해체 선언은 없었지만, 사실상 활동을 멈춘 것으로 간주된다.
구성원
- 스크릴렉스 (Skrillex, 본명 소니 존 무어, Sonny John Moore)
- 디플로 (Diplo, 본명 토마스 웨슬리 팬츠, Thomas Wesley Pen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