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댈리아(Jacqueline Dalya, 1918년 8월 3일 ~ 1980년 11월 25일)는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연극 배우이며, 가수 활동을 겸하기도 했다.
생애 개요
재클린 댈리아는 1918년 8월 3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1940년대 할리우드 영화와 브로드웨이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스페인어에 능통했던 점을 활용해 당시 B급 영화와 뮤지컬에서 이국적이거나 라틴계 역할을 자주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0년 11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
활동 내역
그녀는 1939년부터 1972년까지 약 30여 편의 영화·TV 작품에 출연했다. 주요 영화 출연작으로는 《시에라 마드레의 보석》(1948), 《멕시코의 미스터리》(1948), 《수영하는 미녀》(Bathing Beauty, 1944), 《아이 매리드 언 엔젤》(I Married an Angel, 1942), 《카이로》(1942), 《혈과 사》(Blood and Sand, 1941), 《와바시 애비뉴》(Wabash Avenue, 1950) 등이 있다. 브로드웨이 무대에서는 《The French Touch》(1945)와 《Now I Lay Me Down to Sleep》(1950)에 출연했다.
1947년에는 뉴욕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던 중 한 팬이 발목을 잡아당겨 넘어지면서 두개골 골절상을 입어 언론에 보도된 일도 있었다.
가족 관계
1941년 각본가 윌리엄 콘셀먼 주니어와 결혼했으나 1944년 이혼했고, 1949년 작사가 밥 힐리어드와 재혼하여 1971년 그가 사망할 때까지 유지했다.
출처 및 참고
본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 및 영어 위키백과, IMDB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 출연작 세부 내역 등 일부 정보는 개별 데이터베이스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