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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차장

개요

재외동포청 차장(在外同胞廳 次長)은 대한민국 재외동포청의 청장을 보좌하는 직위로,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상당)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한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에 출범한 중앙행정기관으로, 재외동포 정책의 수립·시행, 재외동포 및 재외동포단체에 대한 지원, 재외동포 지원 서비스 정책의 이행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법적 근거와 지위

재외동포청 차장의 직위와 직무는 대통령령 제33377호(재외동포청 직제)와 외교부령 제113호에 근거한다. 차장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보하며, 그 직위의 직무등급은 가등급이다. 차장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주요 역할

재외동포청 차장은 청장을 보좌하여 소관 사무를 처리하고 소속 공무원을 지휘·감독한다. 또한 청장이 사고 등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그 직무를 대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재외동포청 정책의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조직상의 위치

재외동포청 직제에 따르면 차장 밑에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장 및 기획조정관 각 1명을 둔다. 재외동포청 본부에는 운영지원과, 재외동포정책국, 교류협력국이 설치되어 있으며, 차장은 청장과 함께 이들 조직을 총괄하는 보좌 역할을 수행한다.

역대 차장

구분 이름 임기
초대 최영한(崔泳漢) 2023년 6월 ~ 2024년 8월
2대 변철환(卞喆煥) 2024년 8월 ~ 2025년 12월
3대 김민철(金玟澈) 2025년 12월 ~ 현재

어원 및 명칭의 이해

'차장'(次長)은 '다음 차(次)'와 '우두머리 장(長)'의 결합으로, 기관의 장(長)을 보좌하는 '부기관장' 또는 '차석'의 의미를 가진다. 한국의 행정기관 구조에서 차장은 장(長) 다음의 서열로, 각 부·처·청의 수장을 보좌하는 고위 직위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명칭이다. '재외동포청'(在外同胞廳)은 '국외에 거주하는 동포(同胞)' 관련 사무를 관장하는 '청'(廳) 단위의 행정기관이라는 뜻이다.

역사적 배경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에 정식 출범하였다. 이전까지 재외동포 업무는 관계 부처와 재외동포재단 등에 분산되어 있었으나, 재외동포 원스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부의 재외동포 정책 기능을 이관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사업 기능을 통합하여 별도의 재외동포 전담 기구로 설립되었다. 이에 따라 차장 직위도 재외동포청 출범과 함께 신설되었다.

관련 정보 출처

  • 재외동포청 공식 홈페이지(www.oka.go.kr)
  • 대한민국 위키백과 '대한민국 재외동포청 차장' 문서
  • 대통령령 제33377호, 외교부령 제113호
  • 연합뉴스 등 언론 보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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