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민 카마초퀸 (영어: Jasmin Camacho-Quinn, 1996년 10월 27일 ~ )은 필리핀의 육상 선수이다. 주로 100m 허들 종목에 출전하며, 필리핀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여 필리핀 육상 역사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다.
생애 및 경력
카마초퀸은 1996년 10월 27일 미국 뉴욕에서 필리핀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성장하며 육상에 재능을 보였고, 켄터키 대학교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대학 시절 미국 대학 스포츠 협회(NCAA)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8년부터 필리핀 국가대표로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 동남아시아 경기 대회(SEA Games)에서 100m 허들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주요 성과
재스민 카마초퀸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2021년에 열린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이다. 그녀는 100m 허들 종목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필리핀 육상 선수로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당시 12.74초의 기록으로 필리핀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여러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2024년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권을 획득하여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되었다. 그녀는 필리핀 육상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고 자료
- World Athletics 프로필: https://worldathletics.org/athletes/philippines/jasmin-camacho-quinn-14479532
외부 링크
- 재스민 카마초퀸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