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재래(在來)’는 한자어로, “이미 존재하고 이어져 온”, “전통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 또는 명사이다. 주로 ‘재래식(傳統的)’, ‘재래시장(전통 시장)’ 등 복합어 형태로 사용되어 과거부터 지속되어 온 관습·기법·장소 등을 지칭한다.
어원
- 在(재): “있다”, “존재한다”의 의미.
- 來(래): “오다”, “전해지다”의 의미.
두 한자를 합쳐 “예전부터 존재해 온”, “전해 내려오는”이라는 의미를 형성한다.
주요 사용 사례
| 종류 | 예시 | 의미 |
|---|---|---|
| 형용사 | 재래식 | 전통적인 방식·방법 |
| 명사 | 재래시장 | 전통적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시장 |
| 관용구 | 재래풍 | 옛 전통에 맞는 풍속·양식 |
관련 어휘
- 재래식(在來式): 전통적인 형태나 방식.
- 재래시절: 과거의 전통적인 시기.
- 재래문화: 오랫동안 이어져 온 문화양식.
참고
‘재래’는 한국어 어휘 사전 및 한자어 사전에 등재된 일반적인 용어이며, 특별히 제한된 분야에만 쓰이는 개념은 아니다. 다만,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복합어에서 앞부분으로 결합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