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불능(再起不能)
어원: 한자어 '再起不能'에서 유래하였다. '再起'는 '다시 일어섬'을 뜻하고, '不能'은 '할 수 없음'을 뜻하여, 합쳐서 '다시 일어설 능력이 없음'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의미: 어떠한 실패나 타격을 입은 후 다시 회복하거나 재기할 능력이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주로 개인이나 조직이 심각한 손실, 부상, 부채 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활동으로 돌아오기 어려운 상황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용례:
- "그는 사고로 재기불능의 부상을 입었다."
- "그 회사는 막대한 부채로 인해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다."
유의어: 파산, 몰락, 회생 불능, 절망 반의어: 재기, 부활, 회생, 재도약
특기 사항: '재기불능'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별도의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으나, '재기'와 '불능'의 합성어로서 실제 언어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현이다. 위키낱말사전( Wiktionary)에는 명사로 등재되어 있으며, 일상과 문학, 언론 등 다양한 맥락에서 활용된다. 일본어에서도 동일한 한자어 '再起不能(さいきふのう)'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