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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건

장형건(張馨鍵)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베이커리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1989년 한국제과학교를 졸업한 후 신라명과에 입사하여 제과·제빵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1996년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에 쟝블랑제리 제과점을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기업 대표 제품으로 220g 단팥빵과 맘모스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과업에 약 30년간 종사하며 업계 활동도 병행하였다. 2012년 (사)대한제과협회 동작·관악지회 이사, 2014년 동 지회 부지회장, 2017년 (사)대한제과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2014년 코리아푸드트렌드페어 베이커리 분과 심사위원, 2017년 대한민국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심사위원, 2019년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 심사위원 등으로 위촉되어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경영 측면에서 장형건은 "좋은 재료로 강한 먹거리를 만든다"는 신념과 "음식은 우리 가족이 먹는 것이다"라는 이념을 경영철학으로 제시하며, 신선하고 위생적인 원재료 사용과 영양·균형을 고려한 배합비 연구를 강조해 왔다.

업적과 관련한 수상 및 표창으로는 2015년 관악구청 지역사회발전기여 표창, 2016년 서울특별시장 음식문화개선 및 식품위생수준향상 기여 표창, 2016년 제43회 상공의 날 대한상공회의소 표창,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백년가게 선정 등이 있다.

방송 출연 이력으로는 KBS의 《생방송 아침이좋다》, 《VJ특공대》, SBS의 《생방송 투데이》 등에 출연하여 제과점 운영 사례를 소개한 바 있다.

장형건은 2019년 10월 설립된 주식회사 쟝블랑제리의 대표자로 확인되며, 해당 기업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해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약 156억 7천만 원으로 보고되었다.

한편, 검색 결과에 따르면 동명이인으로 롯데첨단소재(구 롯데케미칼) 및 롯데케미칼에서 근무한 인물, 테니스 활동 관련 개인 SNS 계정 등도 확인되므로, '장형건'이라는 이름은 여러 분야에 걸쳐 사용되고 있음이 확인된다. 본 항목은 백과사전 및 기업정보를 통해 확인된 베이커리 기업인 장형건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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