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피에르 마리엘(Jean-Pierre Marielle)은 프랑스의 영화배우, 연극 배우, 텔레비전 배우이다. 1932년 4월 12일 프랑스 파리 13구에서 태어났으며, 2019년 4월 24일 생클루에서 질병으로 사망하였다. 성별은 남성이며 국적은 프랑스이다.
1964년 영화 《은행을 폭파시켜라》와 《쥐트코트의 주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화 경력을 쌓았다. 이후 《사랑의 호텔》(1969), 《회색 벨벳 위의 네 마리 파리》(1971), 《축제는 시작된다》(1974), 《광기의 순간》(1977), 《세상의 모든 아침》(1991) 등 다수의 프랑스 영화에 출연하였다. 국제적으로는 2006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자크 소니에르 역을 맡아 널리 알려졌다. 그 외에도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2009), 《드림팀》(2012), 《섹스 러브 앤 테라피》(2014) 등에 출연하였으며, 《꼬마산타 니콜라스》(2010)와 《팬텀 보이》(2015)에서는 목소리 연기를 제공하였다.
약 50년에 걸친 연기 경력 동안 영화, 연극, 텔레비전을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친 프랑스의 중견 배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