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친친 (蔣勤勤, Jiǎng Qínqín)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배우이다. 1975년 9월 3일 충칭시에서 태어났다. 뛰어난 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고전 미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베이징 영화 학원을 졸업했다.
생애 장친친은 어린 시절부터 예술적 재능을 보였으며, 1994년 베이징 영화 학원에 입학하여 전문적인 연기 교육을 받았다. 졸업 후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로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활동 그녀는 1990년대 중반부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창천유루》(蒼天有淚), 《풍운》(風雲) 시리즈, 《경화연자》(京華煙雲), 《사조영웅전》(射鵰英雄傳) 등이 있으며, 특히 《사조영웅전》에서는 무념치(穆念慈)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 분야에서는 《다우전사》(奪寶戰士), 《육룡》(陸龍)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다수의 TV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개인 생활 2006년 배우 천젠빈(陳建斌)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