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중(張在仲, 1971년 5월 19일~ )은 대한민국의 전 KBO 리그 야구 선수이자 현역 코치이다. 선수 시절 포지션은 포수였으며, 우투우타였다.
생애 및 선수 경력
서울학동초등학교, 선린중학교, 선린상업고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1994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에는 SK 와이번스로 이적하였고, 2001년 4월 27일 유현승과 함께 안재만과의 맞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로 이적하였다. 2003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가 2007년에 SK 와이번스로 잠시 복귀한 후 완전히 은퇴하였다.
통산 기록
KBO 리그 통산 10시즌(1994~2003, 2007) 동안 596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19, 14홈런, 104타점, 19도루를 기록하였다.
지도자 경력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하여 LG 트윈스(불펜코치), SK 와이번스(배터리코치), KIA 타이거즈(배터리코치), 삼성 라이온즈(2군 배터리코치), kt 위즈(배터리코치), 롯데 자이언츠(배터리코치) 등 다수의 구단에서 코치를 역임하였다. 2022년부터는 kt wiz의 배터리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에피소드
쌍방울 시절이던 1997년 8월 23일,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김영진의 낫아웃 오판 사건의 상대 타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0년 7월 6일 KIA 타이거즈 코치 시절, 팀이 15연패를 기록한 후 흥분한 관중들 앞에서 손가락으로 조용히 하라는 제스처를 취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