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순흥은 대한민국의 저명한 원자력 공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제14대 총장과 한동대학교의 제6대 총장을 역임했다. 원자력 안전 및 차세대 원자로 기술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학력
- 1975년: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학사
- 1977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원자핵공학과 석사
- 1981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원자핵공학과 박사
경력
- 1982년 ~ 2022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 1990년 ~ 1992년: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ANL) 객원 연구원
- 1991년 ~ 199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 1994년 ~ 1996년: 과학기술부 장관 특별보좌관
- 1995년 ~ 2002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특별고문
- 1996년 ~ 200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학부총장
- 2002년 ~ 2004년: 제15대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 2002년 ~ 2014년: SMART 원자로 개발사업 총괄 책임자
- 2013년 ~ 2017년: 제14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 2018년 ~ 2022년: 제6대 한동대학교 총장
- 22023년 ~ 현재: 한동대학교 명예총장, KAIST 명예교수
주요 연구 분야 장순흥 교수는 주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했다.
- 원자력 안전성 평가 및 증진 기술
-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특히 SMART 원자로)
- 원자력 시스템의 열수력 및 안전 해석
- 원자로 설계 및 핵연료 관리
수상 및 포상
- 1994년: 올해의 KAIST인 상
- 2005년: 대한민국 학술원상 (자연과학부문)
- 2010년: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대한민국 정부)
- 2022년: 청조근정훈장 (대한민국 정부)
업적 및 평가 장순흥 총장은 KAIST 교수로 재직하며 원자력 분야의 인재 양성과 연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SMART(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원자로 개발을 총괄하며 한국의 소형모듈원자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KAIST 총장 재임 중에는 연구 역량 강화와 창의적 인재 양성을 강조했으며, 한동대학교 총장으로서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과 국제화에 중점을 두어 글로벌 리더 양성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