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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수 선거

장수군수 선거는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의 군수를 선출하는 선거이다. 장수군수는 장수군의 행정을 총괄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선출되기 시작하였다. 임기는 4년이며, 3회까지 연임할 수 있다.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기준으로 치러지며, 장수군수 선거의 관할 선거구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일원이다.

역대 선거 개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상두 후보가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선거에서는 김상두 후보가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단독 출마하여 무투표 당선되었다. 2002년 제3회 선거에서는 새천년민주당 최용득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같은 해 재보궐선거가 치러져 무소속 장재영 후보가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선거에서는 무소속 장재영 후보가 당선되었고, 2010년 제5회 선거에서도 장재영 후보가 민주당 소속으로 재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선거에서는 무소속 최용득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8년 제7회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영수 후보가 당선되었고, 2022년 제8회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훈식 후보가 당선되어 현재(2025년 기준) 재임 중이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망

2026년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수군수 선거는 여러 후보들이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직 군수인 최훈식(더불어민주당)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박용근 도의원과 양성빈 전 도의원이 출마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되었다. 또한 전직 군수인 장영수 전 군수도 출마를 준비하는 등 전·현직 인사들이 대거 가세한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후보 확정은 각 정당의 공천 일정과 후보 등록 시점에 따라 결정될 사항이다.

선거구 및 유권자 특성

장수군은 전북특별자치도 동부에 위치한 농촌 지역으로, 인구는 약 2만 명 내외이다. 제8회 선거 당시 유권자 수는 19,380명이었으며, 실제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13,947명이었다.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고령 유권자의 비율이 높은 편이며, 지역 현안으로는 농업·축산업 지원, 생활SOC 확충, 지역축제 정비, 인구 감소 대응 등이 주요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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