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진은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인명(人名)으로, 주로 실존 인물 두 명을 가리키는 이름이다. 동시에 여러 가공 인물의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1. 배우 장세진 (張世鎭, 1964~)
1964년 6월 20일 전라남도 광주시(현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5년 영화 《월하의 사미인곡》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 데뷔하였다.
데뷔 이후 다수의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문영철 역을 맡아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후 《보디가드》(2003), 《대왕 세종》(2008), 《남자 이야기》(2009) 등에 출연하였다. 영화로는 《꼭지딴》(1990), 《조폭 마누라》(2001), 《조폭 마누라 2》(2003), 《홀리데이》(2006), 《1724 기방난동사건》(2008)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대에는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MBN 《오래 살고 볼일》 등의 예능 프로그램과 카카오TV 《야인이즈백》에 출연하였다. 2022년에는 늦은 나이에 쌍둥이 딸을 얻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2. 야구 선수 장세진 (2004~)
2004년 출생으로,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투수이다. 구체적인 선수 경력과 성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공 인물
장세진은 텔레비전 드라마 《학교 2》, 《진짜가 나타났다!》, 《메디컬 센터》 등에 등장하는 가공 인물의 이름으로도 사용되었다.
어원 및 사용 맥락
'장세진'은 한국어의 일반적인 인명으로, 성(姓)인 '장'(張)과 이름인 '세진'(世鎭)으로 구성된 한자 이름이다. '세'(世)는 '세상' 또는 '대(代)'를, '진'(鎭)은 '진압하다' 또는 '진(鎭)'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다만 각 개인의 이름에 사용된 한자와 그 의미는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장세진'은 한 명의 특정 인물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 여러 인물이 공유하는 동음이의어적 인명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