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장성군은 대한민국 전라남도에 속한 군(郡)으로, 전라남도 중앙부에 위치한다. 행정구역상으로는 1읍과 9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청은 장성읍에 자리한다.
지리
장성군은 북쪽으로 전라북도 순창군·무주군, 동쪽으로 전라북도 군산시·익산시, 남쪽으로 전라남도 순천시·장흥군, 서쪽으로 전라남도 고흥군·함평군과 접한다. 군의 대부분은 완만한 구릉지와 평야가 혼재된 지형이며, 한반도 남서부 특유의 온난하고 습윤한 기후를 나타낸다. 주요 하천으로는 장성천이 흐른다.
인구·면적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자료에 따르면, 장성군의 면적은 약 417.9 km²이며, 인구는 약 54 ,000명(내외)이다. 인구는 주로 농업에 종사하는 가구가 다수를 차지한다.
행정구역
- 읍: 장성읍 (군청 소재)
- 면: 가곡면, 도천면, 서삼면, 용산면, 진보면, 지산면, 팔정면, 해보면, 효자동면 등 (총 9면)
경제
장성군은 전통적으로 농업이 경제의 중심을 이루어 왔다. 주요 작물로는 쌀, 보리, 콩, 옥수수 등이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농업 기반의 가공 산업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군내에 위치한 군사 교육시설 및 물류센터가 지역 고용에 기여한다.
교통
- 도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를 연결하는 국도 15호선과 지방도망이 통과한다.
- 철도: 전라선이 관통하여 장성역이 주요 정차역으로 활용된다.
- 버스: 군내·외 버스노선이 운영되어 인접 시·군과의 접근성을 제공한다.
문화·관광
장성군은 전통 문화와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장성포 자연생태공원, 장성 선암산, 그리고 지역 특산품을 전시·판매하는 장성전통시장 등이 있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장성군민축제에서는 전통 공연과 농산물 전시가 이루어진다.
역사
역사적으로 장성 지역은 삼한시대 이후 백제·신라·고구려의 경계지역으로서 다양한 문화 교류가 있었으며, 통일신라 시기에는 고려와 조선의 행정 구역 체계에 따라 군(郡) 제도가 정비되었다. 현대에는 1914년 일제 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의 장성군 형태가 확립되었다.
교육
군내에는 초·중·고등학교가 각각 다수 운영되고 있으며, 전라남도 직업교육원 및 평생교육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정 및 공공 서비스
장성군청은 지역사회 복지, 환경 관리, 산업 진흥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담당한다. 최근에는 디지털 행정과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전라남도 공식 홈페이지, 통계청 인구·주택조사, 국토교통부 교통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