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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 (시인)

장석원(張錫元)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1969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02년 대한매일(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하하는 것의 이름을 안들 睡蓮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현재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등단 초기에는 황병승, 김민정(시인) 등과 함께 '미래파'의 선두주자로 주목받았다. 그의 시는 이질적인 이미지의 콜라주, 대중음악과 순수시의 혼종(하이브리드), 파격적인 리듬감을 특징으로 하며, 존재의 근원적 고통과 상실, 사랑과 이별의 문제를 격렬한 언어로 포착해 왔다. 음악에 대한 깊은 애호로도 알려져 있으며, 시와 산문을 막론하고 음악적 요소가 작품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시집

  • 『아나키스트』(2005, 문학과지성사)
  • 『태양의 연대기』
  • 『역진화의 시작』(2012)
  • 『리듬』
  • 『유루 무루』
  • 『이별 후의 이별』(2023, 아시아)
  • 『우리가 소실되는 풍경』(2026, 문학동네)

산문집

  • 『우리 결코, 음악이 되자』
  • 『미스틱』

평론집

  • 『낯선 피의 침입』

수상 내역

  • 2008년 현대시학작품상
  • 2010년 통영문학상
  • 김달진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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