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선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남구의 태화강역과 장생포역을 연결했던 한국철도공사의 화물 전용 철도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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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및 역사 장생포선은 울산항과 인근 공업단지의 물자 수송을 목적으로 건설된 노선이다. 1952년 7월에 개통되었으며, 동해선(구 동해남부선)의 지선으로서 울산 공업단지에서 생산되는 유류와 각종 공업 원료를 전국으로 운송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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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역할과 운행 이 노선은 특히 유조열차 운행이 활발했던 구간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울산 석유화학단지의 물류를 처리하는 주요 통로였다. 기점인 태화강역(구 울산역)에서 분기하여 종점인 장생포역까지 이어지는 단선 철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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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과정 도로 교통의 발달과 물류 이송 수단의 변화로 인해 철도 수송 수요가 급감하면서 노선의 기능이 점차 축소되었다. 2018년 이후 열차 운행이 사실상 중단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소음 민원과 도시 발전 저해 문제 등이 제기되어 왔다. 이후 2024년 1월 15일, 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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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노선 폐지 이후 철로 철거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해당 부지는 울산광역시의 도시 계획에 따라 도로 확장이나 공원 조성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