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루이즈(중국어: 姜瑞智, 한자음: 강서지, 영어명: Ray Jiang, 1980년 6월 11일 ~ )는 타이완의 텔레비전 및 영화 감독이다. 타이베이시에서 태어났으며, 국립타이완예술대학(國立臺灣藝術大學) 방송텔레비전학과를 졸업하였다. 영어권 및 국제 매체에서는 Ray Jiang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생애 및 경력
장루이즈는 감독으로서의 경력을 쌓기 전에 타이완의 유명 감독인 취유닝(瞿友寧) 등의 작품에서 연출부 및 부감독으로 활동하였다. 2011년에는 신베이시 정부의 홍보 영화 《RESTART》를 자체 연출하고 각본을 담당하며 감독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부감독 및 연출을 맡았으며, 2015년부터는 독립적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연출하였다.
주요 작품
수상 경력
2018년, 장루이즈는 TVBS에서 방영된 학교 드라마 《翻牆의 기억》(Walls, 한국어 표기: 번강적기억)으로 제53회 타이완 텔레비전 금종장(金鐘獎)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출상을 수상하였다.
드라마 및 시리즈
- 《唯一繼承者》(2015)
- 《必勝練習生》(2016, 1~3화)
- 《翻牆의 기억》(2018)
- 《天堂의 미소》(2019)
- 《永遠의 첫 번째》(We Best Love, 2021)
- 《두 번째의 역습》(We Best Love, 2021)
- 《내 상사는 고양이》(2021)
- 《나의 치아, 보고 싶어》(2022)
- 《我願意》(2022)
- 《省省吧! 우리 집 부귀발》(2023)
- 《未知의 우리》(2024)
- 《難哄》(2025, 공동 연출)
영화
- 《角頭》(Gatao, 2015) – 부감독
- 《角頭2: 왕자재기》(2017) – 실행 연출
- 《父子拳王》(2019) – 연출
- 《角頭—浪流連》(Gatao The Last Stray, 2021) – 연출·각본. 2021년 개봉 후 14일 만에 관객 수 1억 명(타이완 기준)을 넘어서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였다.
- 《角頭—大橋頭》(2024) – 연출
- 《進行曲》(2025) – 연출
- 《角頭—鬥陣欸》(2025) – 연출
기타 활동
장루이즈는 연출 외에도 여러 작품에 배우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 2020년에는 공영방송 드라마 《若是一個人》에 단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이후에도 일부 작품에서 조연 및 카메오 역할을 맡았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 한국어판, "장루이즈" 문서
- 위키백과 중국어판, "姜瑞智" 문서
- 타이완 영화정보망(Taiwan Cinema) 등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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