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Long‑term low greenhouse ga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ies)은 국가·지역 차원에서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크게 감축하고 궁극적으로 탄소중립(넷제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수립하는 중·장기 기후·에너지 정책 로드맵이다. 한국에서는 2020년 12월 30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제출된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이 이에 해당한다【1†L1-L3】.
배경
2015년 파리협정(COP21)에서 당사국들은 2020년까지 각 국가·지역별로 LEDS를 작성·제출하도록 요구하였다. 이는 산업화 이전 대비 평균 기온 상승을 2 °C 이하(가능하면 1.5 °C)로 제한하기 위한 국제적 목표와 연계된 것이다【4†L1-L3】. 한국 정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LEDS를 마련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비전·전략을 제시하였다【1†L1-L3】【6†L1-L3】.
주요 내용
- 목표 –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0년 대비 40 % 이상 감축하는 중장기 감축 목표 설정.
- 전략 분야 – 에너지 공급·산업·수송·건물·폐기물·농축수산·탄소 흡수·탄소저장 등 8개 부문에 대해 각각 감축·전환 로드맵을 제시.
- 정책 연계 –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연계하여, 2030·2050 목표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관련 법·제도·재정·기술 지원 방안을 포함.
- 국제 협력 – LEDS는 UNFCCC에 제출된 공식 문서이며, 국제적 협의·검토 절차를 통해 내용이 보완·업데이트된다【3†L1-L3】.
관련 국제 협약
- 파리협정(2015): LEDS 제출 의무화 및 2050년 탄소중립 목표 권고.
- UNFCCC: LEDS는 ‘Long‑term low greenhouse ga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ies’라는 공식 명칭으로 UN 기후변화협약 체계 내에 포함.
현황
2020년 말 한국 정부는 LEDS 초안을 확정·제출하였으며, 이후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구체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관련 자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포털 및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1†L1-L3】【6†L1-L3】.
어원·용어 해설
- 장기(長期): ‘오랜 기간에 걸친’이라는 의미.
- 저탄소(低炭素): ‘탄소 배출이 적은’ 또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뜻.
- 발전(發展): 여기서는 ‘전략·계획·발전(발전 방향 제시)’의 의미로 사용된다.
- 전략(戰略): 목표 달성을 위한 종합적 방안.
참고문헌
- 기후에너지환경부,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2020년 12월 30일). https://mcee.go.kr/home/web/policy_data/read.do?menuId=10262&seq=7633
- 나무위키, “장기저탄소발전전략”. https://namu.wiki/w/장기저탄소발전전략
- 외교부, “우리나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및 장기저탄소발전전략”.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0841
- KEPCO Energy Institute, “LEDs 제출 과정 및 특징”. https://www.keei.re.kr/keei/download/focus/ef2012/ef2012_30.pdf
※ 본 문서는 확인 가능한 공신력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으며, 추가적인 최신 정보는 관련 정부 포털을 참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