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딸들은 1971년 2월 27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감독은 고영남, 각본은 문상훈이 맡았으며, 제작사는 주식회사 극동필림(극동영화)이다. 상영 시간은 95분, 관람 등급은 중학생 이상이며, 컬러 시네마스코프로 제작되었다.
줄거리
예비역 육군중장 윤범진에게는 장숙(장녀), 차숙(차녀), 말숙(삼녀)의 세 딸과 양자 철이 있다. 세 딸은 각각 현역 군인인 진구(중령), 윤호, 명훈(소위)과 사랑에 빠진다. 아버지 범진이 외출금지령을 내리자 세 딸은 단식투쟁을 벌여 데이트를 허락받는다. 이후 범진이 사윗감을 데려오라고 하자 딸들은 애인들에게 데릴사위 조건을 요구한다. 결국 세 딸은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며, 사위들이 진급하여 전출을 가게 되자 범진은 흐뭇하게 이들을 떠나보낸다. 가족애와 부성애를 중심으로 한 멜로/로맨스 및 가족 드라마 장르의 영화이다.
출연진
- 윤정희 — 장숙(장녀) 역
- 신성일 — 진구(중령, 큰사위) 역
- 문희 — 말숙(삼녀) 역
- 김희라 — 명훈(소위, 셋째사위) 역
- 전양자 — 차숙(차녀) 역
제작진
- 감독: 고영남
- 각본: 문상훈
- 제작: 차태진
- 제작총지휘: 이헌우
- 촬영: 이성춘
- 조명: 고해진
- 편집: 김창순
- 음악: 김기웅
기타 정보
- 개봉 당시 관객 수는 24,132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 개봉 극장은 아세아극장이었다.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에 등재되어 있으며, 위키백과에도 등재되어 있다.
한편, 동명의 팟캐스트 '장군의 딸들' 도 존재한다. 이 팟캐스트는 애플 팟캐스트 및 팟빵을 통해 서비스되는 코미디 장르의 팟캐스트로, "치열하게 어제와 오늘을 살아내고 다가올 내일도 준비하는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을 응원한다"는 소개와 함께 사적이면서도 공감 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팟캐스트는 1971년 영화 《장군의 딸들》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별개의 콘텐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