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루카 스카마카(Gianluca Scamacca, 1999년 1월 1일 ~ )는 이탈리아의 프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현재 세리에 A의 아탈란타 BC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경력
- 유소년 시절: 로마의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했으며,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유소년 팀을 거쳐 2017년 프로 데뷔를 준비했다.
- 클럽 경력:
- 사수올로 칼초 (2018~2022): 2018년 사수올로로 이적한 후, 크레모네세, 데 그라프스하프(네덜란드), 제노아 CFC 등으로 임대되어 경험을 쌓았다. 2021-22 시즌 사수올로로 복귀하여 세리에 A 36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22~2023): 2022년 여름 이적료 약 3,600만 유로(옵션 포함)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 공식전 27경기 3골에 그치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 아탈란타 BC (2023~ ): 2023년 8월 아탈란타로 이적하여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왔다. 2023-24 시즌 공식전 51경기 19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24년 5월 더블린에서 열린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 3-0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 국가대표 경력: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U-17, U-18, U-19, U-20, U-21)을 두루 거쳤다. 2021년 10월 북아일랜드와의 2022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에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2022년 6월 독일과의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플레이 스타일
신장 195cm의 장신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발기술과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과 결정력이 강점이며, 헤딩 경합뿐만 아니라 발밑에서 볼을 잡아주며 동료를 활용하는 타겟맨 역할도 수행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