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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중 사망

작전 중 사망(영어: Killed in action, KIA, 作戰中死亡) 혹은 전사(戰死)는 군대, 시민 수비대, 게릴라 등의 구성원이 전투에 참가하여 그 활동 중 사망하는 것을 의미하는 군사 용어이다.

NATO(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용어 정의(AAP-6)에 따르면, 작전 중 사망은 전투 중 즉시 사망하거나, 전투 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치료를 받기 전에 사망한 경우를 가리킨다. 이는 적대 세력의 공격으로 인해 사망한 군인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유사 개념으로 '전몰'(戰歿)이 있는데, 이는 전쟁으로 사망하는 모든 경우를 통칭하는 더 넓은 개념이다. 전몰에는 전투 중 사망한 군인뿐만 아니라 전투에 휘말린 민간인 희생자, 출정 중 사고 등으로 사망한 병사도 포함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전사'(戰死) 또는 '전사자'(戰死者)라는 용어가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된다. 좁은 의미로는 미군의 Killed in Action(KIA)에 대응하는 순수 전투 중 사망자를 의미하며, 넓은 의미로는 전쟁에 참전하였다가 사고 등으로 사망한 순직자(殉職者)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약 138,000명, 베트남 전쟁 국군 전사자 약 5,000명 등의 통계에서 '전사자'가 어느 범주에 해당하는지는 별도의 설명이 없으면 판단이 필요하다.

한편 '전사'와 달리 '순직'은 비전투 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경우를 분류하는 별도의 용어로 사용된다. 미군의 분류에 따르면 본인이 무기를 소지했거나 사용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적대 세력의 공격으로 사망한 경우 전사로 집계하며, 아군 오사(誤射)나 오발 사고, 또는 테러로 인해 사망한 경우는 그 분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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