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파룰라 칸 자말리 (1944년 1월 1일 – 2020년 12월 2일)는 파키스탄의 정치인이자 외교관, 스포츠 행정가였다. 발루치스탄 주 출신으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파키스탄의 총리를 역임했다.
자말리는 정치 경력 동안 여러 정부 직책을 맡았으며, 다양한 정당에서 활동했다. 그는 파키스탄 무슬림 리그(Q)의 일원으로서 총리가 되었으며, 그의 임기는 파키스탄의 국내외 정책에 중요한 시기였다.
총리 재임 기간 동안 자말리는 경제 개혁, 테러와의 전쟁, 그리고 인도와의 관계 개선에 주력했다. 그의 정부는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했다. 또한, 그는 아프가니스탄과의 국경 지역에서 테러 활동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자말리는 스포츠 행정가로서도 활동했으며, 파키스탄 하키 연맹의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파키스탄 스포츠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하키 분야에서 그의 역할이 인정받았다.
2020년 12월, 자파룰라 칸 자말리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은 파키스탄 정치계에 큰 손실로 여겨졌으며, 그의 업적은 파키스탄 역사에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