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리아 바칼리(Zakaria Bakkali, 1996년 1월 26일~)는 벨기에의 축구 선수로, 주로 윙어로 활약한다. 어린 시절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았으며, 2013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PSV 에인트호번 소속으로 최연소 해트트릭을 기록하여 이름을 알렸다.
| 풀네임 | 자카리아 바칼리 (Zakaria Bakkali) |
|---|---|
| 출생 | 1996년 1월 26일 (28세) |
| 출생지 | 벨기에 리에주 |
| 국적 | 벨기에 |
| 키 | 164 cm |
| 포지션 | 윙어 |
| 현재 소속팀 | 자유 계약 (프리 에이전트) |
초기 경력 및 유스 시절
바칼리는 벨기에 리에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두각을 나타냈다. 스탕다르 리에주와 RSC 안데를레흐트의 유소년 팀을 거쳐, 2008년 12살의 나이에 네덜란드의 명문 클럽 PSV 에인트호번 유소년 팀에 합류했다. PSV에서 그의 기술적인 능력과 빠른 스피드는 일찍이 주목받았다.
클럽 경력
PSV 에인트호번
2013년 7월, 바칼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전 쥘터 바레험과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PSV 성인팀 데뷔전을 치렀다. 같은 해 8월 10일, 에레디비시 NEC 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만 17세 196일의 나이로 에레디비시 최연소 해트트릭 기록을 세웠다. 그는 데뷔 초 '제2의 아자르'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부상과 계약 문제 등으로 인해 PSV에서의 입지가 흔들렸다.
발렌시아 CF
PSV와의 계약 만료 후, 바칼리는 2015년 스페인 라리가의 발렌시아 CF로 자유 이적했다. 그는 발렌시아에서 등번호 11번을 받고 기대 속에 합류했으나, 잦은 부상과 기량 저하로 인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발렌시아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총 34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임대)
2017-18 시즌에는 같은 라리가의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로 한 시즌 임대 이적하여 경험을 쌓았다. 데포르티보에서는 리그 23경기에 출전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벨기에 무대 복귀
2018년 여름, 바칼리는 벨기에 쥐필러 프로 리그의 스탕다르 리에주로 이적하며 고향 팀으로 돌아왔다. 이후 2020년에는 RSC 안데를레흐트로 이적하며 벨기에 내에서 여러 클럽을 거쳤다. 하지만 안데를레흐트에서도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2021년에는 베이르스홋으로 임대되었다.
이후 경력
2022년 여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RKC 바알베이크로 이적하며 다시 네덜란드 무대를 밟았다. 그는 2022-23 시즌 동안 RKC에서 19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2023년 여름, RKC 바알베이크를 떠나 현재는 자유 계약 신분이다.
국가대표 경력
바칼리는 벨기에 U-16, U-17, U-19, U-21 대표팀을 거치며 각 연령대별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2013년 10월 15일, 당시 벨기에 대표팀 감독 마르크 빌모츠의 부름을 받아 웨일스와의 2014 FIFA 월드컵 예선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벨기에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총 2경기에 출전했다.
플레이 스타일
바칼리는 주로 측면 공격수로,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돌파하는 데 능하다.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민첩성과 기술적인 움직임을 통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커리어 전반에 걸쳐 잦은 부상과 기복이 그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각주
- (실제 위키백과에서는 각주가 들어갑니다.)
외부 링크
- (실제 위키백과에서는 선수 프로필 링크 등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