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메 코예트세라(카탈루냐어: Jaume Collet-Serra, 1974년 3월 23일~)는 스페인 출신의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이다. 카탈루냐 지방 바르셀로나주 산이스클레데바야타에서 태어났으며, 18세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컬럼비아 칼리지 할리우드에서 영화를 공부했다. 편집자로 경력을 시작한 후 뮤직비디오와 텔레비전 광고(PlayStation, Budweiser, Verizon 등) 연출을 거쳐 장편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2005년 공포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오펀: 천사의 비밀》(2009), 《언노운》(2011), 《논스톱》(2014), 《런 올 나이트》(2015), 《더 샬로우》(2016), 《더 커뮤터》(2018), 《정글 크루즈》(2021), 《블랙 아담》(2022), 《캐리온》(2024) 등을 연출했다. 특히 리암 니슨과 여러 차례 협업한 스릴러 영화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옴브라 필름스(Ombra Films)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