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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 브레이트만

자부 브레이트만(Zabou Breitman, 본명: 이자벨 브레이트만/Isabelle Breitman)은 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 각본가이다. 1959년 10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배우인 장클로드 드레(Jean-Claude Deret)와 셀린 레제(Céline Léger)의 딸로 태어났다. '자부(Zabou)'라는 예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64년 네 살의 나이로 첫 영화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81년 이후 영화, TV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매체에서 수십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2001년에는 첫 연출작 《아름다운 것들》(Se souvenir des belles choses)을 발표하였으며, 이 작품으로 프랑스 영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세자르상에서 최우수 데뷔작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라붐 2》(1982), 《여전사 그웬돌린》(1984), 《위기》(1992), 《부엌 딸린 아파트》(1993), 《아름다운 것들》(2001), 《나르코》(2004), 《당신 삶의 첫번째 휴일》(2008), 《미니스터》(2011), 《투캅스 인 파리》(2012), 《24일》(2014),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2017) 등이 있다. 연출작으로는 《아름다운 것들》(2001),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2009), 《노 앤드 미》(2010), 그리고 엘레아 고베-메벨레크와 공동 연출한 애니메이션 영화 《카불의 제비》(2019)가 있다.

2012년에는 프랑스 TV 프로그램 《랑데부 앙 테르 인코뉴》(Rendez-vous en terre inconnue)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2000년에는 런던 내셔널 시어터에서 초연된 앨런 에이크본의 연극 《House & Garden》에서 프랑스 여배우 뤼실 카도 역을 맡아 연기하였다.

개인적으로는 조각가 파비앙 샬롱(Fabien Chalon)과의 사이에서 딸 안나(1990년생)와 아들 앙토냉(1993년생)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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