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자명(自明)’은 한자어로, “스스로 밝다”, “스스로 명백하다”는 뜻을 가진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어떤 사실이나 명제가 증명이나 추가 설명 없이도 명확히 드러나는 경우를 가리켜 “자명하다”, “자명한”이라는 형용사 형태로 사용한다.
용례
- 논리·수학 분야에서 “자명명제(自明命題)”는 별도의 증명이 필요 없는 명제를 의미한다.
- 철학·윤리학 등에서도 “그것은 자명한 진리다”와 같이 사용된다.
어원
‘자(自)’는 “스스로”를, ‘명(明)’은 “밝다”, “분명하다”를 의미한다. 두 한자를 합친 ‘자명’은 원래 고대 중국의 문헌에서 “스스로 밝히 드러나는”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이를 차용한 한국어에서도 유사한 의미로 정착하였다.
관련 용어
- 자명명제: 별도의 증명이 필요 없는 논리·수학 명제.
- 자명성: 자명함의 성질 또는 상태.
참고
‘자명’은 한국어 사전(예: 표준국어대사전)와 한자어 사전에서 확인될 수 있는 일반적인 어휘이며, 일상 언어 및 학술적 문맥에서 널리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