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은 대한민국의 화장품 브랜드이다. 2006년 한불화장품(현 잇츠한불)에서 론칭되었으며, 피부과 전문의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클리니컬 스킨 솔루션'을 지향한다. 특히 달팽이 점액 여과물을 주성분으로 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일명 달팽이크림)로 큰 성공을 거두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렸다.
역사 잇츠스킨은 2006년 한불화장품의 새로운 브랜드로 시작되었다. 초기부터 과학적 연구와 피부과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에 주력했다. 2000년대 후반 '달팽이크림'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 이 제품은 당시 생소했던 달팽이 점액 성분을 활용하여 피부 재생 및 보습 효과를 강조했고, 특히 K-뷰티 열풍과 맞물려 아시아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6년 모회사인 한불화장품과 합병하여 '잇츠한불'로 사명을 변경하며 더욱 통합적인 R&D 및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주요 제품 및 특징 잇츠스킨은 단순한 코스메틱을 넘어 피부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브랜드를 표방한다. 대표적인 '달팽이 라인' 외에도 다양한 기능성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강력한 보습을 위한 히아루론산 라인, 민감성 피부를 위한 진정 라인, 비타민 C를 활용한 미백 라인 등이 있다. 제품 개발 시 성분 안전성과 피부 자극 최소화를 중요하게 고려하며, EWG 그린 등급 성분 활용 등 클린 뷰티 트렌드에도 부합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시장과 인기 국내에서는 드럭스토어,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특히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류와 K-뷰티의 확산에 힘입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달팽이크림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방문 시 필수 구매 품목 중 하나로 여겨지기도 했다.
같이 보기
- 잇츠한불
- K-뷰티
- 달팽이크림